[SS연합 저항군] 빨간 알약을 삼키며... 관심


삼성 개발자의 갤럭시 A 에 대한 옹호 및 억울함을 호소한 삼성이야기 블로그의 내용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자못 궁금하여 들렀다.

다른 포스팅 글 갤럭시S를 '까대야' 능력있는 건가? 라는 글을 읽게 되다가 댓글을 통해 "문석용"씨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어

아이폰: 이제 당신이 네오가 되어 빨간 알약을 삼길 차례! 라는 글을 읽고 문석용씨와 같이 빨간 알약을 삼키기로 했다.

이유는 나름대로 몇가지가 이미 이 글을 읽기 전부터 있었고 윗 글에 심히 공감하여 조금이나마 진실된 눈을 갖기 위해 "SS연합 저항군"이 되기로 한것이다.

내가 앞으로 블로그에 [SS연합 저항군]이란 타이틀로 올리는 글은 문석용씨와 비슷한 시각에서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블로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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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2일 YTN

아이폰 또 돌풍...스마트폰 시장 2라운드

기사내용중 첫머리부터... 봅니다.

[앵커멘트]

안테나 불량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폰4, 하지만 국내에서는 사전 주문 예약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대기물량이 몰린데다, '애플 마니아'들이 있어서인데 이를 계기로 스마트폰 경쟁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

-> 일단 기사 첫머리부터 아이폰4를 깍아내리는 기사글로 시작을 합니다. 일단 이 기사를 보고 느낀점은
    " 안테나 불량 논란에 휩싸인 문제의 아이폰4를 왜? 한국인들은 이렇게 열광할까요?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로 머릿속에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저의 지나친 오버일까요?
    그리고 기사의 전체 내용을 보면 별 내용이 없습니다.........결국 이 기사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 내용은 바로 첫머리 기사
    이것이 전부입니다. >>> 정말 속된말로 쩌는 언플 그것두 SS연합군편에서의 시각으로 ...

    내가 하고픈 말은 YTN 강성운 기자양반 앞으로는 좀 더 성이있게 제대로 기사 좀 씁시다.....>.<




덧글

  • Sutherland 2010/08/22 11:51 # 답글

    '전함녀'크리도 있는데요뭐... 언론이 정신줄 놓은지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습니까. 이제는 언론에 기대하기보다는... 우리가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중요할 듯. 조용히 눈을 감고 삼성을 받아들이는게지요. 네. 마음속 깊이... 그럼 편해집니다. 자. 파란색 마이신을 드세요. 삶이 윤택해집니다. 이회장님을 존경하게 됩니다. ㅋㅋㅋ
  • 똘레랑스 그려 2010/08/23 23:38 # 삭제 답글

    안녕하십니까, 빨간 약 먹고 깨어난 동지여.
    빨간 약 먹고 난 후의 세상은 척박합니다. 진실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죠?
    ytn의 뉴스 하나를 봐도 저게 `언플`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대신, 불편하고 불쾌합니다. 답답합니다.

    언론 플레이가, 국민 세뇌 마케팅이, 기자들이 사람들을 묘하게 호도하려고 한다는 것이 눈에 보이지만, 제 자신이 그렇게 즐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네오는 자부심과 보람 , 긍지 그리고 진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 그리고 우리 모두 잘 살자 는 철학이 있어야 그런 `불 유쾌함`을 `행복`을 승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원래 역사는 불만을 품는 사람들에 의하여 발전해 나가기 마련이고, 반동분자(? - 원래 `역사의 흐름에 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인데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써먹는 바람에 별로 환영받는 단어가 아니게 되었네요; 아시다시피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자본주의의에 이어서 공산주의가 오는 것을 역사적 과정이라고 보았으므로.. )는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권력이나 재력의 나팔수 역할을 할 때 민주정치는 위협받고, 결국에는 우리 개개인의의 소중한 재산과 인권도 위협받습니다.

    아무튼 언론 하나 하나의 거짓말과 함정을 날마다 짚어보는 것도 보람되고 재밌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바빠서 , 혹은 귀찮아서 못하고 있지만 신문 기사 하나 하나의 단어 하나 하나가 어찌나 거슬리는 게 많은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하나 하나 지적할 엄두가 안난다고나 할까.

    요즘은 공정한 기사를 보는 게 하루에 하나도 힘드니까요... 일주일에 하나 정도 보려나 ;;

    아무튼 SS연합에 저항하는 동지가 되신 것을 열열히 환영합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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